11월15일 호산나 찬양곡 / 날마다 주와 멀어져
작성자
최영숙
작성일
2020-11-12 23:04
조회
402
날마다 주와 멀어져
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 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 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소망 비춰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 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 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소망 비춰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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