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7일 호산나찬양곡/내가주님을
작성자
김희정
작성일
2021-03-02 12:46
조회
386
나의 입술이 주 예수를 정죄했고
나의 눈길은 주의 모습 외면했네
나의 마음은 십자가 공로 저버렸으니
나는 주를 볼 수 없는 죄인
나의 완악한 마음이 채찍이 되고
나의 더러운 혀는 못 자국이 됐네
나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 외면했으니
나는 주를 만질 수도 없네
주가 나의 못 자국과 채찍질로 인하여
멸시와 고초 친히 담당하셨네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내가 주님을 버렸나이다
주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주가 나의 못 자국과 채찍질로 인하여
멸시와 고초 친히 담당하셨네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내가 주님을 버렸나이다
주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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