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2일 호산나찬양곡/주님과같이
작성자
김희정
작성일
2021-08-18 12:51
조회
286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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