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2세기를 향한 용두동교회의 비전의 하나인
섬김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발걸음의 하나로 정신 및 지체 장애우들을 돌보고 있는
한나의집에 2009년 5월 3일 주일오후예배후에 방문하였다.
경기도 구리의 한적한 자리에 위치한 한나의집
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의 주관으로 각종 음식과 생활용품등을
준비하여 조재진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과
김용순권사(원장)님등 10여명의 원생들이 함께하였다.
1부 예배와 찬양, 2부 새술미찬양단(한나의집)의 공연 및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