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다.공사로 걸쳐졌던 칸막이를 벗겨낸 교회 축대는 그 단단함이 용두동교회를 버티는 힘 아닐까. 주일오후 예배의 흑백사진과 6/3 성만찬 구원식집사님의 사진 감상해 주세요.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12년 6월 15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