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목 선교관에서 용신동 어르신들을 섬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용신동장님, 구의원님들, 그리고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오셔서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과 강좌를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돋보기 안경을 정성 껏 준비해서 세상을 밝게 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월 10일 목 선교관에서 용신동 어르신들을 섬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용신동장님, 구의원님들, 그리고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오셔서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과 강좌를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돋보기 안경을 정성 껏 준비해서 세상을 밝게 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