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주일사랑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교회는 선교와 수련회로 바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1. 주일3부예배-강필성목사
2. 주일오후예배-차유나목사
3. 교인들의 아름다운 교제와 멋진 포즈들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교회는 선교와 수련회로 바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1. 주일3부예배-강필성목사
2. 주일오후예배-차유나목사
3. 교인들의 아름다운 교제와 멋진 포즈들
용기남은 8월 둘째주 토요일 06시에 모여* 주제: 삶을 재충전하는 방법* 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시간을 내어교회와 이웃과 내 소원을 위해 기도했다.…
8월 초하루 기도회
8월 첫날 새벽을 맞아 드리는 용두동교회의
초하루 기도회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중보의
기도를 간절히 올리고 개인 기도 제목을 들고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는 월 한번의 거룩한 날
2012년 7월 20일 게세마네 기도회는 용두동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이 맛갈난 유니폼을 차려입고 7월에 진행되는
각 부서의 수련회를 위해 특송과 뜨거운 기도를
전능의 우리 하나님께 간절히 올렸다.
주일을 지키는 귀한 예배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귀한 시간
함께 함에 감사하며 주일을 지킨다.
매주 계속되는 오후예배 특송을 기대하면서….
교회학교 수련회가 시작되다.
“나는 예배자다”라는 구호가 대변해 주듯이
유치1부 아가들의 예배와 공부하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기까지 하니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
용두동교회 기도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시작되다.6개 조별로 나누어 그 달의 주제를 두고 생각을 서로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엔 어김없이 하나님이 꼭 나타난다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 아니지 않는다 생각해 본다.이달의 주제인”내 삶에 감사 했던 순간”을 발표하는 순간 순간에도 …
교회 사랑하는 일 또한 그러한데 여기 지름길이 있음을………더운 날씨 장마로 인한 습한 실내 하지만더뜨거웁고 강한 열정이분출되는 기도의 자리…..찬양과 말씀과 기도가넘치는용두동 교회 게세마네 기도회로 오십시오.…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 2012년 주제 ” 다섯 가지 희망의 메세지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내일 새벽 05시 50분까지 본당으로 오세요…
6월 들어 교구별 특송으로하나님을 찬양한다.뜨거운 여름날의 열기에 성령충만함이 더한나라와 선교와 교회와 아픈 이웃을 위한 기도가 있는 금요일의 밤을 함께 합시다.특히 6월 22일은 조재진 담임목사님의아웃리치 파송예배(카자흐스탄)로 드려지니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