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音을 榮華롭게 하라 [4][5][6][7]
십자가복음이 세상에 어떤 좋은것을 다 버리고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세상에서 최고의명예나재물과는 비교되지 않는 것이 세상에온 맘 다해 붙잡고품고 펼쳐야 할 유일한 것십자가복음”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영생을 얻게 …
십자가복음이 세상에 어떤 좋은것을 다 버리고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세상에서 최고의명예나재물과는 비교되지 않는 것이 세상에온 맘 다해 붙잡고품고 펼쳐야 할 유일한 것십자가복음”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영생을 얻게 …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김용의선교사(순회 선교단)의 뜨거운 말씀으로 2시간을 훌쩍 넘긴 주옥같은 은혜의 제단은 너무나 좁게 보였다.한 말씀 한 말씀에 최고를 전하시려는 복음 전도사 다운 특유의 경상도 말투가 좌중을 압도하며 때론 웃음을 넘치게 하다가 근엄한 하나님 말씀으로 …
본당에서 주님을 따르려는 여성들의 참여로서철목사(상도교회)님을강사로초빙하여 “기도로 세상을 변화 시키자”라는 웅대하고 소박한…
동대문지방 웨슬리 회심 성회: 5월 18일(월)~20일(수) 오후 7:30 전농교회 본당에서왕대일 목사(감신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3일간에걸쳐 요한웨슬리 271주년 기념 성회로 열렸다…
방금 남성집회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거리는 교회뜰은 지원분과(위원장 우선희권사)가 준비한 카스테라 빵류와 시원한 냉커피가 목을 달랜다.옹기종기 모여 은혜받은 이야기 수고의변 감사의변이 뒤엉켜 만면에 웃음이 춤춘다.권하는 차 한잔과 빵 한조각에 용두동교회가 뜨거웁다.때마침 …
[남성집회] 이름은 생소했지만 용두동교회 남성들이 작심하고 시작한 집회94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8월8일부터 8월23일까지 101주년을 맞는 시점에서정확하게 101회의 끊임없는 금식기도를 올린 여성들이 보고 놀라며”남자들이 그런 기도회를 갖는게 신기하다고 장하다”고 격려해준 …
하나님께감사 찬송드리는 집회를 준비 한지30일여용두동교회의 남성집회가 232명 힘으로 비속에 열렸습니다.준비한 찬송과 스킷드라마는 남성들의 마음을 열게했고조재진 담임목사님의”네신을 벗으라”라는 주제의 충애굽기 말씀은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세상의신을 왜 벗어야하는지를마음판에 …
김용남권사의꿈결에 듣는 것 같은 찬양이 흐르는 곳.남성집회 첫날을 위해 공개할 수 없는 스킷드라마 연출자 연제문권사의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이며 천사미소로남성 집회를 지원하는 이순덕권사반주자 송윤근 청년의 아름다운 손길찬양팀의 혼신을 다하는 연주자들기도로 차냥팀을 이끄는 …
남성집회 생소한 제목의 집회가 작금 용두동교회 남성들을 움직이게하고 있다.조재진 담임목사님의 부임 첫 해이기에 해외 선교가 안식(?)년을 맞았고 이에 매년 그 태양보다 뜨거웠던 선교의 달 8월에 드듸어 올 것이 온 것 같다.잠자던 사자를 건들지 마라는 재미있는 속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