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전교인 자체부흥회 4

청년교회 청년들이 율동하며 하나님께 올리는 찬송은본당을 울리고전교인들의 마음속에 탄탄한 믿음의 미래가보여지는 용두동교회의 저력을확인하는 순간 순간이었습니다.조재진 담임목사님은 말씀(사도행전 20장 22절~24절)에서 이제 부터 우리 용두동교회 교인들이 어떤소명의식 사명의식을가지고이시대를살아가야 …

2008 전교인 자체부흥회 2

박순희 여선교회 회장의 애절한 대표기도 갈릴리 찬양대의 특별 찬양이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한 둘째날의 말씀은 더욱 빛을 발한 말씀의 성찬이었습니다.”죄의 실체와 십자가의 복음”이란 제목은 바로 우리가 늘 안고 살아가는 죄에 대한 불안감과부자유함과회의적인 행동들 그리고 죄책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