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는 교회학교”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10)
“교회 안과 밖에서 서로의 ‘만남’을 통해 공동체성을 회복하자!”
만남 속에서 퍼지는 하나님의 향기!
1. 하나님과의 ‘만남’
– 예배(레이트루기아)와 기독교 교육(디다케)을 통해
– 하나님과 자신이 만날 수 있게 한다.
2. 나와 너의 ‘만남’
– 교회학교의 함께하는 모임을 통해
– 서로의 만남이 회복되게 한다.
3. 세상과 교회의 ‘만남’
– 학교 앞 전도와 심방을 통해
– 세상 속에서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전하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위축된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눈치를 보게 되고, 신앙교육과 전도는 잠정적으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022년 4월 18일(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있습니다. 우리 용두동교회 교회학교는 4월 이후로 예배 출석 인원이 증가하긴 했지만, 기존 출석이 더이상 회복단계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전히 위축된 행보를 걸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닫힌 모든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만남’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도 사라졌지만, 교역자와 학생,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의 만남도 사라진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2023년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서로 만나게 함으로써, 공동체성을 회복하게 합니다.
이를 위해 아래의 원칙을 함께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교회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립니다.
모든 부서의 학생들이 예배 기쁨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예배만이 기쁨이고, 예배를 통해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평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2. 교회를 세상 속으로 알리게 한다.
교회의 소중함을 느낀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움을 받았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기준 삼아 세상과 구별된 삶을 드러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주일 예배
1. 예배 전
2. 각 부서 예배가 시작되면 아이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고 각자 맡은 역할을 담당한다.
3. 각 부서 예배가 폐한 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부모들에게 인계될 수 있도록 하고, 모임을 기도로 마무리한다.
4. 교사 교육
교육목사 : 김지영 목사
교회학교장 : 박근수 장로
교무부장 : 최경안 권사
부서 | 교역자 | 담당부장 | |
새싹부 | 유아부 | 곽미정 간 사 | 탁유미 권사 |
유치부 | 이유수 전도사 | 고문희 권사 | |
어린이부 | 어린이1부 | 김동명 전도사 | 곽우영 권사 |
어린이2부 | 김경숙 권사 | ||
청소년부 | 정주성 전도사 | 황규린 권사 |
1월 | 교사기도회 / 신입생 환영회 / 교사 신년부흥회 / 교사헌신예배 / 부장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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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교사기도회 / 겨울성경학교 및 겨울수련회 / 전도사,부장회의 |
3월 | 교사기도회 / 교사 아카데미 / 교회학교 전도의 달 / 부장회의 |
4월 | 교사기도회 / 부활주일 / 교사산상기도회 / 전도사,부장회의 |
5월 | 교사기도회 / 어린이주일(유아세례) / 스승의 주일예배 / 부장회의 |
6월 | 교사기도회 /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기도회 / 전도사,부장회의 |
7월 | 교사기도회 / 여름성경학교 및 여름수련회 / 부장회의 |
8월 | 교사기도회 / 청소년부 세례 / 전도사,부장회의 (상반기결산) |
9월 | 교사기도회 / 교육진흥주간 / 교회학교 전도의 달 / 부장회의 |
10월 | 교사기도회 / 교사 아카데미 / 후반기 교역자 세미나 / 전도사,부장회의 |
11월 | 교사기도회 / 추수감사주일(총력전도주일) / 교사세미나 / 부장회의 |
12월 | 교사기도회 / 성탄감사예배 및 축제 / 부서별 수료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