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늘 사랑과 섬김으로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선물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곳 미얀마에서 저를 위해 보내주신 기도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교편지를 보내며 벌써 두달이 흐른것에 놀라기도하지만,
두달을 지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우기로 인해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한국은 폭염으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이곳에서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7,8월 선교소식과 기도편지를 함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