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우리들은 먼저 하나님께 결실에 감사한다.
가을에 넘치는 풍성함이 우리들을 더더욱 감동케하고
가을의 정취에 취하여 포만감에 환호해 본다.
자! 용두동교회의 가을 걷이는 이제 시작이라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알곡을 줍기위해
너도 나도 팔을 걷고 주위를 둘러 보자.
영원구원!! 어떠한 결실보다 더 값나가는 보배를
하나님전에 보란듯이 우리가 올려 보자.
가슴에 담은 한영혼 한영혼의 애절한 사연과 함께
새생명축제 헌신예배와 분과 위원 회의가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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