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2008년 당회를 하나님께 올린 교인들이
2008년 12월 7일 오후 예배를 통해 성만찬을 가졌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귀한 성만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우리의
결단이 필요한 때에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뵙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감사 할 따름이다.
용두동교회 2008년 당회를 하나님께 올린 교인들이
2008년 12월 7일 오후 예배를 통해 성만찬을 가졌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귀한 성만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우리의
결단이 필요한 때에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뵙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감사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