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성가대원들과 청년들의 노력으로 참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깊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함께 하지 못한 섭섭함을 그때의 상황으로나마 대신합니다.정현숙 지휘자님과 오케스트라 솔로하신 분들 청년회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2008년 12월 2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