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 달려온
용두동교회 500의 용사들이 그 임무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기쁨의 승전가를 올린 날 부활절 입니다.
간증자로 나선 이들의 애절한 처절한 하나님과의 만남
은 우리의 자신의 삶이었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봉사를 통해 기쁨을 찾아 승리하는 목적의 삶을 체험한것
숫자상의 신기록이 문제가 아닌 진정한 하나님을 알고
내 살아 가는 목적이 선명히 새겨진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를 통해 용두동교회가 날로 부흥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