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00시 용두동교회 본당에서는
새해를 맞아 홍응표 장로의 대표기도와 할렐루야 찬양대의
준비된 찬양으로 성심을 다해 첫 예배를 하나님께 올렸다.
조재진담임목사님은 올 한해를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기 위해
“거룩한 뜻을 세우십시오”라는 신년 메시지를 전하셨고
이어진 성만찬과 장로님들의 안수기도로 첫날을 맞았다.
2010년 1월 1일 00시 용두동교회 본당에서는
새해를 맞아 홍응표 장로의 대표기도와 할렐루야 찬양대의
준비된 찬양으로 성심을 다해 첫 예배를 하나님께 올렸다.
조재진담임목사님은 올 한해를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기 위해
“거룩한 뜻을 세우십시오”라는 신년 메시지를 전하셨고
이어진 성만찬과 장로님들의 안수기도로 첫날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