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일 본당에서는 조재진 담임목사의 집례로
유아들에 대한 세례가 베풀어졌다.
예수 믿는 부모를 둔 축복받은 유아들이 용두동교회에서
점점 자라나는 모습들을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세례에 찡그리면서도 대견하게 세레받는 귀여운 아가들의 모습을 올립니다.
유아들에 대한 세례가 베풀어졌다.
예수 믿는 부모를 둔 축복받은 유아들이 용두동교회에서
점점 자라나는 모습들을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세례에 찡그리면서도 대견하게 세레받는 귀여운 아가들의 모습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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