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즐거워할 음악회네요.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을 하다보니 유독 관심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직장문제로 자주 못가지만 가끔 가는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님의 나라같네요. 이번 기회로 하나님 바램대로 용두동교회가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 1등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병원목사님께서 봉사인원이 너무 적어 많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주님이 주는 용기와 힘을 사용하여 희망을 잃어가는분들에게 주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훌륭한 목사님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되어주세요.^^
하나님도 즐거워할 음악회네요.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을 하다보니 유독 관심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직장문제로 자주 못가지만 가끔 가는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님의 나라같네요. 이번 기회로 하나님 바램대로 용두동교회가 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 1등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병원목사님께서 봉사인원이 너무 적어 많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주님이 주는
용기와 힘을 사용하여 희망을 잃어가는분들에게 주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훌륭한 목사님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