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열었습니다.특별한 새벽이었습니다.조재진 목사님의 인도로 열린 새벽이었습니다.1,2부가 함께한 매일 05시30분 기적이었습니다.4월7일부터 4월12일까지 한주간 부서별 기도회였지요.누구라 할 것 없이 성령 충만함을 공유한 기도회 였죠.새로운 비젼이 선포되고 희망의 넘침이 손에 잡히는 가슴을 뜨겁게 하는 그 무엇을 보여준 그날들이었죠.성령 충만한 교제를 통해 새롭게 시작을 다짐한 날들이었죠.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08년 4월 29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