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새를 물었답니다.
단연 공작새가 대세였고 공작의 아름다움에 서로 감탄 할때에
용두동교회 한 청년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는
“특새” “새벽특새”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용두동교회의 미래를 이어 갈 청년교회가 제23차 특별 새벽 기도회를
“습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7-7/11(5일간) 조세형 청년교회목사님의
매 아침 말씀 선포으로 진행했습니다.
정말 우리의 삶 속에 무섭게 뿌리 깊이 내려 버릴 수 없는 무서운 습관으로
인하여 신앙 생활에서 주저 앉고 사회 생활에서 낙오되는 패배자의 길에서
성경 속의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셨던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와 전도의 삶
을 본 받아 새시대의 믿음의 청년으로 거듭날 수있는 길을 가자는 주옥 같은
말씀의 새벽이었죠.
용두동교회 청년의 찬양이 하나님께 올려 질때 우리들 가슴에 넘치던 그
뭉쿨함은 어찌된 일 일까요? 청년들이여….륵새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