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말씀들이 매일 펼쳐지는 예배시간
졸 시간도 없이 넘쳐나는 영의 에너지가 본당을 휘감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지는 이 새벽의 꿀같은 말씀을
500여명이 피곤함도 물리치고 듣고 믿고 순종한다는 것
용두동교회의 저력은 언제든 살아 있다………………
졸 시간도 없이 넘쳐나는 영의 에너지가 본당을 휘감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지는 이 새벽의 꿀같은 말씀을
500여명이 피곤함도 물리치고 듣고 믿고 순종한다는 것
용두동교회의 저력은 언제든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