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짜기 내린 초여름 빗길에도 6월의 용기남은 항공선교사로 유명한 신일덕 장로를
강사로 모시고 호국의 달에 걸맞게 “국가와 나”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1만명을 전도하고 앞으로 100만명을 전도할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71세의 청년같은 신일덕장로님의 간증을 감명깊게 들으며 전도의 소망을 가슴에
퍼 담을수 밖에 없었다. 일어나라! 그리고 외쳐라 나도 할 수 있다고……………
강사로 모시고 호국의 달에 걸맞게 “국가와 나”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1만명을 전도하고 앞으로 100만명을 전도할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71세의 청년같은 신일덕장로님의 간증을 감명깊게 들으며 전도의 소망을 가슴에
퍼 담을수 밖에 없었다. 일어나라! 그리고 외쳐라 나도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