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기남 후에 갖는 여러 행사중엔, 매번 산에 가는 팀이 있습니다. 길게는 네시간, 대부분 세시간 내외로 오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코스를 조정해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코스를 선정해서 다녀오고 있읍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모든 남성들께서는 많이 용기남에 참여해 주시고 산행도 즐겁게 하였으면 합니다. 이번 용기남후 북한산 영봉을 다녀온 사진을 붙입니다.
영봉에서 바라본 인수봉입니다. 구름도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산과 놀고 있습니다.
이번엔 영봉에서 도봉산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오봉과 도봉 주능선이 잘 보입니다.
북한산 인수봉을 배경으로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사실 백운대나 인수봉에 올라서 보는 풍경보다 영봉에서 보는 북한산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 니다.북한산 정상에서 도선사쪽으로 내려오다 하루재에서 좌측으로 치고 조금만 올라오면 되는 영봉은, 인수봉이 가장 잘 보이는 관계로 암벽을 타다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영봉”입니다.2006년에 휴식년제를 마치고 일반에 개방하여 한적하고 아름답습니다.
인수봉이 눈에 잡힐듯 합니다.자세히보면 인수봉에 수십명의 암벽등반 하시는 분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그냥 걷는게 좋으신 분들도 있고 저렇게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참 여러가지 개성들의 사람들이 산에 옵니다.
저희가 올랐던 코스는 우이령에서 올라가는 코스였는데 한시간이 넘게 계속 가파른,약간 힘든 코스였습니 다들 체력이 좋으셔서 즐겁게 올랐습니다. 유격대장 폼이 나오시는 장로님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더욱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늘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기남 후에 갖는 여러 행사중엔, 매번 산에 가는 팀이 있습니다.
길게는 네시간, 대부분 세시간 내외로 오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코스를 조정해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코스를 선정해서 다녀오고 있읍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모든 남성들께서는 많이 용기남에 참여해 주시고
산행도 즐겁게 하였으면 합니다.
이번 용기남후 북한산 영봉을 다녀온 사진을 붙입니다.
영봉에서 바라본 인수봉입니다. 구름도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산과 놀고 있습니다.
이번엔 영봉에서 도봉산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오봉과 도봉 주능선이 잘 보입니다.
북한산 인수봉을 배경으로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사실 백운대나 인수봉에 올라서 보는 풍경보다 영봉에서 보는 북한산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
니다.북한산 정상에서 도선사쪽으로 내려오다 하루재에서 좌측으로 치고 조금만 올라오면 되는 영봉은,
인수봉이 가장 잘 보이는 관계로 암벽을 타다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영봉”입니다.2006년에 휴식년제를 마치고 일반에 개방하여 한적하고 아름답습니다.
인수봉이 눈에 잡힐듯 합니다.자세히보면 인수봉에 수십명의 암벽등반 하시는 분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그냥 걷는게 좋으신 분들도 있고 저렇게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참 여러가지 개성들의 사람들이
산에 옵니다.
저희가 올랐던 코스는 우이령에서 올라가는 코스였는데 한시간이 넘게 계속 가파른,약간 힘든 코스였습니
다들 체력이 좋으셔서 즐겁게 올랐습니다.
유격대장 폼이 나오시는 장로님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더욱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