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용두동교회 기도하는 남자들이 새로와졌다.구호를 바꾸고 임화진권사를 총무로 새진용을 짜고 “십자가에 새기는 2011년”이라는 주제로 기도하는귀한 시간을 가지고 각조별로 교제의 장을 펼쳤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1년 1월 2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