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새벽기도회의 40일중 10분의 1이 후딱 지나갔다.
어둠을 깨트리고 미소 머금고 교회로 달려오는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보배롭고 아름답기까지하니 너무 좋다.
“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다” 라는 제목으로 한 주간을 설교
하시는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본당을 울린다.
성경 66권 전체를 아우럴 말씀의 성찬을 기대하면서…
[[기도 하는 모습에서 평강이 샘솟는 듯한 용두동 교인들]]
사순절 사진 소식은 3일 단위로 게재하며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경우권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