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느껴졌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40일 14단원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갔던 기쁨의 새벽기도하는 순간이 이렇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임을사진을 통해 표현하려 했지만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것을절실히 느끼지만 출석표를 적는 작은 소망의 손이 이쁘고마주하는 미소가 그렇게 평안을 주던 용두동 교인들의 사랑 남은 시간을 아끼고 사랑하여 승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2년 3월 31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