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힘들었던 1주가 후다닥 지나고 사순절특새 2주로
접어들면서 교인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볍기만하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시작하는 하루가 얼마나 기쁜일인지는
경험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비밀 같은것 아닐까?
암튼 남은 5주를 끝까지 빠지지 않고 승리하는자가 강한자
임을 우리는 미리 알고 맘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외친다!!!
주여~ 주여~ 주여~
3월1일은 초하루 기도회와 겹친 날 …안수기도를 통해 세상의 일에
위로와 소망을 얻다. 힐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