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기도로 사는 사람들의 감사가 있습니다.벌써 30회로 세월을 기도로 보냈습니다.응답의 기쁨을 나누고 간절히 웅답되길 원하며각자의 시간을 엮어 기도의 불을 이어갑니다.누구나지만 특별하게 참여 해야하는 중보기도 용두동교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등불입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3년 8월 3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