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큰 자랑인 영어사역부 여름 성경학교가 2008년 8월 23일
가나홀에서 원주민교사와 청년교회 빵빵한 영어실력의 교사 초빙하여
바울서신을 주제로 열렸다.
영어로 말하며 공부하는 현장을 보며 이 소년 소녀들이 먼 후일에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세계를 향한다고 생각하니 수고하는 교사들의
노력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영어사역부가 열심하는 이 사역이 용두동교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산영어 교육의 산실이 되기를 우리 모두 기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