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 할 수 있다면 곧 바로 찾아 오는 것 바로 행복입니다. 이제 2009년 새생명축제는 끝났지만우리들의 사랑과 감사와 행복은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09년 11월 18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