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주로
지휘자이신 이철호 집사님이 멋진 트럼팻 연주를.
첼로는 김경식 집사님께서.
바이올린은 홍성숙 집사님이
소프라노는 윤상훈 장로님의 자랑스런 따님인 윤아영양이,
피아노는 박혜숙권사님이,
오르간은 김경희 선생님이
신디사이저는 고은수청년과
6주간 연습으로 수고하심으로 우리에게
천상의 찬양을 들려주신 호산나 성가대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모든행사를 주관하시고
부족함 많은 제게
감히 용두동교회 103주년 기념 음악회의 사진 사역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