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애애한 가운데 결승은 호산나 찬양대의 1팀과 2팀이 경쟁하여 1팀(팀장 김남신장로)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다.푸짐한 상품과 총여선교회가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명절을 만끽하고내일 사순절 새벽 기도에 참석을 기대하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웠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13년 2월 28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