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는 용두동교회 청년교회에서 단련된 굳센 믿음을 가진 잔잔한 품성의 예쁜 배영남 간사를 용두동교회 사무실에서 정신철장로(사무국장)를 도와 사무일을 보게될 간사로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전교인에게 사랑 받는 간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8년 7월 19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