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주일예배가 모두 끝나고 돌아 가는 길주차장에서 본 교회 하늘은 환상이었죠.새털 구름이 교회를 감싸고 태양의 열기는 용두동교회 부흥의 불길처럼 타 오르고바라보는 교인들의 눈길은 경이로움이었죠자~ 101주년 비전 선포 예배 이틀전 입니다.마음 모아 그날을 사모합니다.할렐루야~ ! 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8년 9월 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