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씩 포장하여 하나는 받은 사람이 먹고 남은 하나는 이웃에게 선물하는 (자유게시판 479번 윤순웅장로님 글 참조) 풍습을 쫒아 교회 입구에서여선교회(회장 박순희권사)가 앙증맞게 삶긴 계란의 나눔이 있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9년 4월 1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