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남 첫모임을 잘 마치고 청장년이 주관한 6번째 정기산행으로 북악산을 등산하였습니다.
군사 지역으로서,시민에게 완전개방 된지 1년이 조금 넘는 코스로써 신분증을 확인받는등 불편함도 있었지만 비교적 무난하고 볼거리가 많은 산행이었습니다.
청장년 회장님의 학교 선배가 경영하시는 순대국집에서의 푸짐하고 맛있는 순대국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청장년과 남선교회 및 여선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들까지 즐거운 오전 산행이었습니다.
다음달 정기산행은 불암산 두시간 코스로 갑니다.샬롬.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박성수 산악단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