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를 만들게 된 동기는 최근 홀쪽(?)해 진 내 배를 보고
많은 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물어와서 설명하다보니
너무 말이 길어지고 다시 문자나 카톡전송하는 번거움땜시
생각 끝에 좋은 결과를 나누고져 홈피에 올립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하실 것을 권면합니다.
주님 주신 몸 열심히 가꾸어 전도와 봉사와 헌신에
넉넉히 사용 될 줄 믿습니다.
작성자 이경우 권사
레시피를 만들게 된 동기는 최근 홀쪽(?)해 진 내 배를 보고
많은 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물어와서 설명하다보니
너무 말이 길어지고 다시 문자나 카톡전송하는 번거움땜시
생각 끝에 좋은 결과를 나누고져 홈피에 올립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하실 것을 권면합니다.
주님 주신 몸 열심히 가꾸어 전도와 봉사와 헌신에
넉넉히 사용 될 줄 믿습니다.
작성자 이경우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