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일 천고마비의 계절을 실감하며 용두동교회 15대 최범선담임목사 취임예배로 바쁜 날온 교인들은 각자의 임무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1) 주일 오후 예배2) 교인들의 선한 모습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3년 10월 3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