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예배후 본당 뒤편에는 6여선교회의 속가 있다.
속장 박경희권사의 깔끔하고 센 리더로 임해지는
속회예배는 정말 진지하고 엄숙하기 까지 했음이라
무려 30명이 모인다는 용두동교회 6여선교회
그들의 교회를 향한 열정이 본이 될줄 믿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 16명만 참석 중)
3부예배후 본당 뒤편에는 6여선교회의 속가 있다.
속장 박경희권사의 깔끔하고 센 리더로 임해지는
속회예배는 정말 진지하고 엄숙하기 까지 했음이라
무려 30명이 모인다는 용두동교회 6여선교회
그들의 교회를 향한 열정이 본이 될줄 믿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 16명만 참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