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진흥주일을 맞아 3년~25년차에 대한 교사 표창이
3부 예배 후 있었다. 용두동교회 미래를 책임 질 어린양들을
돌보며 하나님 말씀 앞에 서서 기도하며 헌신한 교사들이
자랑스럽다.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열정을 내지 않는다면 이내
지쳐 버리는 정말 힘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 주일오후예배-교사특송
2) 사랑속 야외 예배 출전 5분전
3) 임지사님과 귀여운 아들!
4) 방덕윤성도 – 1 남선교회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5) 조남선장로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