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전도대 1년 52주를 빠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주일전도대 날로 승승장구하며 경동시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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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교회
백년의 은총, 백년의 섬김
주일전도대 1년 52주를 빠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주일전도대 날로 승승장구하며 경동시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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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경험해보니 누구의 강요없이 하는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택한 신앙인들이 아니면 정말 하기 쉽지 않아
소외받는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단 하나의 바램은 상처를 받는 영혼들을 대상으로
전도하여 그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해주는 주일전도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대상없이 할려니 배척이 심해 전도의 어려움이 많고.. 요즘 종교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를 많이
만들고 있어 갈수록 그 전도의 고난이 심해질 것 같은 추세라..
우리 주일전도팀 하는일 속에 고난도 많지만 그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듬뿍 받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휼륭한 우리 용두동교회 주일전도팀 갈수록 심해져가는 고난속에서도 그 고난에 당당히
맞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할려는 모습! 화이팅 한번 해봅니다.^^ 고난속에 당당히 맞서는 주일전도팀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면 많이 즐거워하시면서 고난속에 고생하는 모습을 보실 때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안쓰러워하실것 같네요. 어떤 훌륭한 목사님 말씀처럼 요즘같은 종교상황에서는 상처를 받는 영혼들을
대상으로 전도하여 그 영혼들 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해주는 전도방향으로 간다면 고난이
조금씩 사라지고 보람과 행복으로 돌아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고생하는 주일전도팀을 보니
하나님께 고난과 고생이 덜하는 전도방향으로 우리 주일전도팀를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