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전도대-거리찬양

3개의 댓글

1. 감사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선물로 주신 좋은 기회로 우리 기독교를 배척하는 분들에게 정말 휼륭한
   기독교를 알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세상의 하나님의 오해를 푸는 주일전도팀이 항상
   영원하길 같이 기도하시죠. 모두 이런 하나님의 기회에 동참하길 부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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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전도대의 모습입니다.
   찬양전도를 한 저곳은 제기동 최대의 노숙촌입니다.  밤이면 집있는 사람보다 집없는 노숙인들이 더 많은
   곳에 하나님의 찬양의 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셨군요.고생 많으셨읍니다.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용두동교회 전도대 최고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모두 다 참여하여 찬양이 노숙의
   메카에 울려퍼지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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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말 하나님이 즐거워하는 찬양전도여서 주일전도팀이 하나님이름으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마음속의 바램을 또 조금씩 이루어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보기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주변에 노숙자들이 많이 보였는데
   제가 전도하면서 주변의 노숙자들의 밝은 모습들이 왠지 정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을 전한
   뜻깊은 찬양전도임을 깨달아 너무 보람되고 우리 전도대가 이번 찬양전도로 하나님의 바램대로 하니
   기분이 무지 좋더군요.
   어쩌든 앞으로도 한달에 한번씩 찬양전도를 한다고 하니 하나님의 바램대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을 전달하는 주일전도팀이 항상 영원하길 또 기도합니다. 화이팅 주일전도팀..^^
   참고로 첫사진에 사랑이란 단어가 보이네요. 주일전도팀과 노숙자들에게 하나님깨서 너무 사랑한다것을
   저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한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ㅎㅎㅎ
   또 참고로 어떤 신앙인말씀처럼 세상의 소외받는 분들은 신앙인만은 소외시키지 말고 항상 기억하고
   사랑하여 그분들께 하나님의 희망이 되는게 그게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이고 세상사람과 다름을 보이는 하나님의 자식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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