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축제 둘째날 바람이 조금 일어 쌀쌀했지만 복음을 듣기위한 호기심은 막을 수가 없었다.매년 열리는 불신자를 위한 축제이지만 초청 강사의 하나님 역사를 듣고 우리 모두가 새생명을 부여잡는 새 출발점 임을 다짐해 본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전도By 이경우2011년 11월 16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