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회 Ⅰ:엄영문 목사 Ⅱ:조세영 목사 Ⅲ :김성호 목사
입 례 8장(1, 4절)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다 같 이
경 배 찬 송 67장(구, 31장) 다 같 이
성 시 교 독 125번(사순절2) 다 같 이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삼 위 영 가 3장 다 같 이
기 도 Ⅰ:김순남 권사 Ⅱ:김삼준 권사 Ⅲ:김경 장로 Ⅳ:류채민 청년
찬 송 536장(구, 326장) 다 같 이
성 경 봉 독 Ⅰ~Ⅲ 롬 12:1-2(신p.256) Ⅰ:채승혜 집사 Ⅲ:심문섭 집사
Ⅳ 사 43:21(구p.1020) Ⅳ: 김진원 청년
찬 양 1부 : 임마누엘 (주여 날 만드소서)
2부 : 호산나 (온 땅이여 여호와를 섬기라)
3부 : 할렐루야 (성자의 귀한 몸)
설 교 Ⅰ~Ⅲ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조재진 목사
Ⅳ “총 맞은 것처럼” 조세영 목사
헌 금 봉 헌 633장 다 같 이
조남선장로은퇴식 조재진 목사
성도의 교제 새교우 환영․알리는 말씀 조재진 목사
찬 송 438장(구, 495장) 다 같 이
축 도 조재진 목사
◈ 오후예배 성경 공부반(주일 오후 2:00)
▶ 창세기 반
▶ 민영진 목사 특강 장소: 천해홀
▶ 고린도전서 반
▶ 강사 : 엄영문 목사 ▶ 장소 : 초등부실
▶ 갈라디아서 반
▶ 강사 : 김성호 목사 ▶ 장소 : 소년부실
◈ 수요예배
2009. 3. 11 오후 7:30
찬송 / 다같이
기도 / 양동순 권사
말씀 / 조세영 목사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 기도회
2009. 3. 13 오후 8:30
목적40일 소그룹(속회) 모임
◈ 주중 모임
▷ 제자훈련
▷ 일반과정(화요일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화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목요일 오후 7:30)
▷ 지역장 모임(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수요일 오전 11:30)
▷ 전도대 모임
▷ 화요 전도대(오후 2:00, 본당)
▷ 주일 전도대(오후 1:00, 본당)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 1부 / 김순경 권사
2부 / 김강진 권사
3부 / 정신철 장로
4부 / 송윤근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한영진 집사
3부 / 황규린 집사
4부 / 박한나 청년
▷ 주일 예배 통역 : 황현규 청년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박경희 권사
▷ 수요예배 기도 : 속 장 반 / 장희연 집사
◈ 교회소식
【전체광고】
목적이 이끄는 40일 |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제 2 주 | ||||||
❙금주 주제 : 예배 –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 남은 5주동안 특별새벽기도회에 온맘 다해 계속해 참여합시다. * 한주에 한번 모이는 소그룹모임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합시다. | |||||||
예배임사 | 9월) | 10(화) | 11(수) | 12(목) | 13(금) | 14(토) | |
기 도 | 홍선기장로 | 최인영장로 | 송용설장로 | 윤순웅장로 | 김 경 장로 | 신갑철장로 | |
안내,특송 | 1교구 4지역 | 2교구 4지역 | 1교구 5지역 | 2교구 5지역 | 1교구 6지역 | 2교구 6지역 |
1. 건축위원회: 오늘 3부예배 후, 목양실
2. 예배위원회 팀장 모임: 오늘 오후 3:30, 여선교회실
3. 대심방: 3월 12일(목)-강남1속, 13일(금)-용두18속
4. 남성소그룹모임: 오늘 오후 2시부터 남성소그룹모임이 교육관에서 진행됩니다.
5. 창세기반 특강: 오늘 오후 2시, 천해홀, 강사-민영진 목사
6. 제2기 중보기도학교: 중보기도사역을 통해 하나님 크기의 일들을 체험한 분들의 많은 신청바랍니다.(자세한 사항은 간지참조)
7. 장로은퇴식: 조남선장로, 오늘 3부 예배 시
8. 호산나찬양대(2부예배)에서 봉사하실 찬양대원을 모집합니다.(연락처: 김남신장로 010-9247-6980, 구춘섭권사 017-755-9868)
9. 세례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3월 14일(토)까지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세례교육: 3월15일(주일) 오전 10:30, 여선교회실)
【부별광고】
1. 어린이부, 청소년부 새벽기도참석자를 위해 3월 14일(토), 28일(토)에 안수기도를 실시합니다.
2. 제13회 여선교회 서울연회 선교대회: 3월 12일(목) 오전 9:30, 장소-은평감리교회(6호선 역촌역 4번출구)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09-22 | 양은숙 | 여 | 9여선교회 | 은숙주 권사 |
09-23 | 김덕숙 | 여 | 8여선교회 | 정옥희 권사 |
◈ 새가족 양육 수료자 명단(축하합니다)
번호 | 이름 | 성별 | 양육자 | 선교회 | 속 |
15 | 김운숙 | 여 | 이성름 집사 | 10여선교회 | 사랑1속 |
16 | 김승구 | 남 | 이순덕 권사 | 1청장년 | 남자용두6속 |
17 | 장선아 | 여 | 김상일 집사 | 15여선교회 | 용두11속 |
18 | 이성애 | 여 | 김진숙 집사 | 12여선교회 | 용두24속 |
【교우소식】
1. 결혼: 이은지(김태헌)-청년교회 3월 14일(토) 오후 1시, 해군호텔 영빈관 장미홀
2. 이사: 양기영집사,고윤정집사(분당속) 분당 야탑동 현대아파트
김용남, 배상희성도(분당속) 분당 삼평동 보뜰마을
3. 전화번호변경: 이경남 010-8605-7776
쉴만한 물가
나를 회복시킬 주님 만나기를 사모하며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먼지 싸이고 조금 부서진 싸구려 바이올린을 경매했습니다. 1실링이라는 낮은 가격을 제시했지만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는데 어느 노신사가 올라오더니 먼지를 털어내고 줄을 조인 후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얼마나 선율이 아름다운지 이곳이 경매장인지 음악회장인지 모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다시 경매가 되었고 비싼 가격에 팔렸습니다. 주인의 손을 떠난지 너무 오래되어 줄은 풀리고 먼지가 낀 이 악기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이 있을 줄 누가 알았습니까?
우리의 인생을 어설프게 연주해 볼려고 우리의 부모가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넌 원래 그래, 넌 그것밖에는 안돼. 너 원래 그렇쟎아, 니가 뭘하겠니” 이런 말로 내던져지고, 이 사람 저사람 당신을 연주하려다 포기했습니다. 당신 안에 어떤 보배로운 음악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했고, 사실 연주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노련한 연주가가 악기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 것처럼 당신이 포기해버린 그 삶, 당신 삶 안에 아름다운 연주를 할 한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바로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도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잊혀진 나의 존재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 마음을 만져주십니다. 주님밖에는 없습니다. 포기했던 나의 삶에 찾아오셔서 줄을 조이시고 나를 연주해 내기 시작하시자 나는 찬양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엄청나고 놀라운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세상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 말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새벽기도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LOVE TOUCH
진동 그 영혼의 춤
“주님~~언제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서 주의 형상되리~”
새벽기도 모닝-콜!
베드로가 듣지 못했던 경고의 첫 닭 울음 소리다.
주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그날에 주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안에 주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결단의 고백으로 이 찬양을 모닝-콜로 설정 해 두었다. 그런데…
스키시즌 손님 뒷바라지에 새벽기도를 건너 뛰곤 하던 2월 아침 주님은 Q.T로 말씀하셨다.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그러나 여전히 쏟아지는 새벽잠 유혹에 빠져 무거운 몸을 뒤척이던 나날이었다.
목적이 이끄는 40일은 이런 내게도 새벽을 깨우는 회복과 축복의 진동이 되고 있다
상황과 여건 모든 형편을 뛰어넘어 목적을 향한 힘찬 항로로 나를 이끌어 가신다.
안개 자욱한 길을 긴장하며 달려 온 새벽! 기도를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며
삼삼오오 나누는 교우들의 또 다른 진동 소리에 귀가 쫑긋 해졌다.
“어머 내 말 좀 들어봐 글쎄~! 목적40일이 다가올수록 막 고민이 되는 거야.
지난 목요일엔 꿈까지 꾸었지 뭐야. 오늘 새벽처럼 교우들이 물밀듯이 밀려 오는데 목사님이 기뻐서
춤을 추시는 거야. 나도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지 뭐야, 결혼 준비하는 아들이
한달 후 상견례를 하기로 했는데 불쑥 그 핑계거리를 주시며 툭 튀어나온 말이
“아들아 네 인생의 대소사를 놓고 엄마라도 새벽 기도를 해야 되겠다.
월요일 아침부터 엄마 없으면 기도하러 간 줄 알고 아빠 한 테도 말 좀 잘해주라~”
이렇게 작정을 하고 난 권사님은 남매를 끔찍이 사랑하는 남편에게 기도하는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슬쩍 압력까지 넣고는 담대히 새벽을 달리고 있다.
“내 생전에 이런 때도 다 있다~글쎄~!이게 바로 기적 아니겠어!
내가 40일 새벽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아~”
듣고 있던 권사님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꼬리를 잇는다
“아휴! 맞어 맞어~! 난 요즘 헛살았다는 걸 새삼 느껴~믿음도 애들만도 못하고~”
“글쎄 말이야! 남들 은혜 받아 울고 불며 믿음이 쑥쑥 자라는데 나는 뭐 하는겨~!” 호호호..
“에고~ 그러지 마셔요 권사님~! 난 날마다 너무 좋아 덩실덩실 춤추고 싶어 그냥~“
앞치마를 두른 채 한 바탕 웃다가 부둥켜 안고 덩실덩실 춤까지 추어대는
권사님들의 얼굴에 피곤보다 감사와 기쁨이 햇살처럼 번진다.
목적 40일! 그 부흥의 파도에 교우들 영혼이 진동하고 있다.
십자가 승리를 이루신 주님의 행군 나팔소리가 잠든 심령을 깨우고 있다.
넉넉히 이기어 승전가를 부르게 하실 목적 40일!
우리교회 기적의 행진으로 용두동이 진동하고 있다.
새 봄 새 생명의 힘찬 태동과 함께…
제보 및 원고 dallee2000@hanmail.net/011/332/5203
향기 나눔터
울고 웃는 목적 40일”
“어머 웬일이래~ 400명 예상했는데 550명이넘게 왔다네 글쎄!”
“그러게 말야~” 여벌 밥 까지 동이 나서
두 번이나 더 해 댔는데도 모자랐 데”
“아휴~! 말도 마~ 기도하시느라 늦은 목사님은 식사도
못하고 그냥 가셨어~! “
“교우들 스스로도 놀랬대잖아
우리교회도 몇 백명이 새벽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야”
“진짜 성령의 바람이 불긴 부는가 봐~!”
“그러게 말야~!
“우리 목사님 신나서 싱글벙글 하시는 모습 못 봤어~!”
“아무렴 얼마나 기쁘시겠어~! 그리고 하나님은 또 얼마나 기뻐하실꺼여~”
“그러게 말야~!! 하하 호호…..!!
“기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다락방 역사 우리 교회서 안 일어나란 법 있어~!”
“맞어 맞어!! 이게 바로 기적이지 뭐~!”
“어떤 속회는 40일 동안 아침 릴레이 금식도 한다데~!”
손목에 인대가 늘어나 반 깁스를 하라는 데도 미안해서
살짝 보호대만을 하신 모 권사님들도 눈에 띈다.
“에고~ 목사님은 신나셨는데 이렇게 계속 몰려오면 아침 마다 보통 일이 아니겠어~”.
“40일 동안 그 인원 밥하고 설거지 하려면 일손 딸려 정말 큰일이네~!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호호호~~
걱정 섞인 말투는 분명 울상일 듯 한데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목사님과 교우들 저리도 좋아들 하시는 데 주방에선 일손 모자라 울어야 할 상황이니
이를 어째~! 자기야 우리 울어야 돼 웃어야 돼~” 하하 호호….
-새벽잠을 이겨 내셨군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눈물이 밧물처럼 흐른다구요? 은혜의 강물 이루겠어요…-
-새벽 특송 맡은 구역식구들 ! 주방 설거지 꼭 부탁해요~!^^_
사역일정
3월
11 특별수요예배(주제:예배)
18 특별수요예배(주제:교제)
25 특별수요예배(주제:훈련) 여선교회 기도회
27 연합속회
29 기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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