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성금요일 특송곡/ 얼마나 아프셨나
작성자
hsb0722
작성일
2024-03-24 12:37
조회
46
3/29 성금요일 특송곡/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귀한 손과 발에 못이 박힐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주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채찍질과 조롱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 고통 당하실- 때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고통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고통의 이유를
날 대신해 고통당하신 이유를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간주)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아픔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주님의 사랑을
날 위해 목숨 버리신 그 사랑을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어두-웠던 내 눈에 주가 보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이제야 주의 품으로 돌아오네
주의 십자가 바라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귀한 손과 발에 못이 박힐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주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채찍질과 조롱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 고통 당하실- 때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고통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고통의 이유를
날 대신해 고통당하신 이유를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간주)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아픔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주님의 사랑을
날 위해 목숨 버리신 그 사랑을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어두-웠던 내 눈에 주가 보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이제야 주의 품으로 돌아오네
주의 십자가 바라보네-
얼마나- 아프셨나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