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임마누엘 찬양곡/ 신실하심
작성자
hsb0722
작성일
2024-01-15 09:40
조회
101
1/21 임마누엘 찬양곡/ 신실하심
오늘도 떠오르는 햇살에 눈을 뜨고
땅을 딛는 두 발을 느끼네.
늘 변함이 없어서 익숙하지만
그것은 주의 신실하심이라네.
멀어지는 낙엽도 돋아나는 새싹도,
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많은 별들도
주의 신실하심 나타내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
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 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노래하는 지금도 기도하는 시간도,
기쁨과 슬픔 가운데 지나는 순간도
주의 신실하심 함께 하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
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 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변함없으신 주-님.
오늘도 떠오르는 햇살에 눈을 뜨고
땅을 딛는 두 발을 느끼네.
늘 변함이 없어서 익숙하지만
그것은 주의 신실하심이라네.
멀어지는 낙엽도 돋아나는 새싹도,
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많은 별들도
주의 신실하심 나타내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
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 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노래하는 지금도 기도하는 시간도,
기쁨과 슬픔 가운데 지나는 순간도
주의 신실하심 함께 하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
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 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변함없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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