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임마누엘 찬양곡/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작성자
hsb0722
작성일
2023-04-26 10:53
조회
178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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