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임마누엘 찬양곡/ 그 크신 하나남의 사랑
작성자
허석범
작성일
2023-02-28 08:57
조회
187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네. 크신 사랑.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아멘.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네. 크신 사랑.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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