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놀라운 집중력으로 기도-동원-홍보-집회-지원 5개 분과가 연합하여
하나님께 감사 찬송드리는 집회를 준비 한지 30일여
용두동교회의 남성집회가 232명 힘으로 비속에 열렸습니다.
준비한 찬송과 스킷드라마는 남성들의 마음을 열게했고
조재진 담임목사님의”네신을 벗으라”라는 주제의 충애굽기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세상의 신을 왜 벗어야하는지를
마음판에 새겨준 날이었습니다.
제전 제일교회 엄준용권사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불순종에서 순종을 택함이 행복한 남자가 되는 길임을 생생히
들려준 간증 감사합니다.
결단의 시간에 부여 잡고 얼싸안고 손에 힘을 주고 가정과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미래를 위해 기도한 시간은 행복이었습니다.
이제 오늘 오후 둘째날을 기대합니다.
참..스킷드라마 출연배우들 CF광고 들어 오던가요?
핸드폰 꼭 켜 놓아 주세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