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겐 그 첫날의 꾸밈없는 환대를 기억하고 갚아가야 할 사랑이 너무도 많아 아쉽웁 시시때때로 네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본을 보이며 살아가려한다.심오한 그 무엇을 알려하려 않더라도 오직예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하나님께 찬양하리….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09년 12월 16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